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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페이스북 주식은 분열될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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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주식은 분열될까?

요약

  • 페이스북은 특히 우리가 FB의 현금 더미를 설명할 때, 저렴한 가치로 매력적인 성장 이름 거래다.
  • 그 회사는 과거에 주식 분할을 계획했으나 결국 취소했다. 주식 분할은 지수 편입과 같은 요인에 의해 미래에 유익해질 수 있다.
  • 투자자들은 주식 분할만으로 매수해서는 안 된다. FB는 주식 분할이 있든 없든 매력적인 선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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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를 통해 Vladimirov/E+

논문

페이스북, 주식회사(FB)는 우수한 대차대조표와 강력한 자유현금생성을 갖춘 딥모트 품질 성장주다. 최근 몇 달 동안 주가가 상당히 올랐지만 회사가 성장한 비율을 고려하면 여전히 비싼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이 문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으로 인해, 우리는 페이스북을 위한 주식 분할이 단기적으로 가능한지 장기적으로는 가능한지 탐구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나는 페이스북이 주식 분할이 발표되든 말든 간에 매력적인 장기 투자라고 믿는다.

페이스북 주가

페이스북, 주식회사는 2012년 IPO 이후 매우 강력한 성장 투자였는데, 그 기간 동안 주가가 약 40달러에서 약 360달러로 올랐기 때문이다. 이는 9년 만에 9배 수익이다. 그러나 2018년 또는 초기 코로나바이러스 시장 붕괴 시와 같이 주가가 때때로 뚜렷한 상승과 하락을 겪으면서 성장세가 다소 고르지 못했다.

2021년에는 지금까지 주가가 30% 조금 넘는 수익을 올린 반면 6개월 수익률은 40%에 육박하는 등 더욱 좋다. 주당 360달러인 페이스북은 현재 1조1000억달러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상장기업으로 꼽힌다. 하지만 2021년 실적배수 25개에 불과해 페이스북의 높은 품질과 매력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시장의 가치평가에 부합하기 때문에 주가가 지나치게 비싼 것은 아니다. 현재 414달러의 컨센서스 가격 목표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가격 목표에 약 15%의 상승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주식은 견고한 가치임을 시사한다.

페이스북은 주식 분배를 한 적이 있는가?

주식회사 페이스북은 9년 동안 상장기업으로서 주식분할을 한 적이 없다. 주식 분할은 실제로 몇 년 전에 승인되었는데, 새로운 종류의 주식을 만들겠다는 목표였다. 이는 결국 회사의 설립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회사의 지배력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재산의 상당 부분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회사의 바람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결국 C주 조성에 반대하기로 결정해 실제 주식분할은 발생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의 주식 분할 가능성은?

지금까지 주식분할이 집행되지 않았다고 해서 물론 주식분할이 절대 없을 것이라는 뜻은 아니다. 미래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시기에 결국 주식 분할로 이어질 수 있는 몇 가지 요인들이 있다. 여기에는 주가 상승이 포함되어 있다 - FB는 상장기업으로서 역사상 9배나 상승했으며, 만약 그 회사가 계속 잘 실행된다면, 그 회사의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다. 결국 경영진은 절대적으로 주가가 너무 비싸졌다고 느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중개업자를 통해 소액주주 매입이 가능했기 때문에 소액주주 매입이 덜 흔했던 때와 달리 높은 주가는 더 이상 큰 이슈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중소형 포트폴리오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옵션 사용이 더 까다로워진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IA) 등 일부 지표도 어떤 기업을 포함시킬지를 결정할 때 주가를 고려한다. 이는 주당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기업을 배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소액주주 매입이 중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주가가 너무 오르는 것을 막아야 하는 몇 가지 이유들이 있다. 그것은 결국 페이스북의 주식 분할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경영진은 향후 회사의 주식수를 고려하기를 원할 수도 있다.

YChart별 데이터

28억주, 페이스북은 현재 적은 수의 지분율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만약 그 회사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식수를 계속 줄인다면, 주식분할을 하지 않는 한 결국 자사주 매입은 훨씬 더 작은 수준으로 감소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기술 기업에 적합한 주식수가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한 경영진의 믿음에 따라, 회사는 주식수가 너무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사 주식을 분할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동사는 올해 초 250억 달러 바이백 프로그램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주식수가 더 의미 있는 속도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주식분할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전반적으로 볼 때 페이스북이 결국 지분을 분할해야 하는 몇 가지 타당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경영진은 어떤 이유로든 여전히 그러한 움직임에 반대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 주식분할이 결국 발생한다고 해도 정확히 언제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요약하자면, 따라서 향후 어느 시점에서 분열이나 여러 번의 분열은 있을 것 같지만,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을 이유는 없다.

여기에 주식분할은 기업의 기초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주당 주식을 매입(또는 매도)할 이유가 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현재 가격에서 페이스북이 매력적인 선택인지 가늠할 때 페이스북의 성장 전망, 가치평가, 해자 대 동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타당하다.

Facebook Stock A는 구매, 판매 또는 보류 중인가?

나는 페이스북, 주식회사가 이 모든 수치에 대해 강하게 보이고 있다고 믿는다. 페이스북, FB 메신저,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5대 소셜미디어 네트워크 중 4개를 제어한 덕분에 페이스북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인 회사 중 하나이다. 그 회사는 네트워크 효과로부터 이익을 얻어서 페이스북의 네트워크로부터 사용자들의 이동 가능성을 낮춘다. 이는 회사가 기록한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성장에서도 볼 수 있다. 수년 동안 발생한 일부 항의, 보이콧 등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페이스북의 사용자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그들의 동료들 중 더 적은 수의 사용자들이 계정을 가지고 있는 다른 네트워크로 전환하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사용자 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물론 페이스북은 디지털화의 메가트렌드로부터도 혜택을 받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업을 하거나 사교활동을 하거나 오락거리를 찾을 때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전화기에 소비한다. 온라인 광고 예산 증가 추세(더 나은 타깃팅, 더 빠른 캠페인 등)와 함께, 페이스북의 사업 성장 전망은 핵심 사업 분야에서 여전히 우호적이다.

기업이 추가 시장에서 혁신하고 웨어러블, 증강현실 등으로 이전하면서 장기 성장 전망은 약간의 추가 후폭풍을 맞게 된다. 페이스북은 (YCharts당) 연구개발에 매년 210억 달러를 지출하는데, 그것은 결국 메타버스 기술과 서비스를 포함하는, 새롭고 매력적인 제품의 도입을 통해 성과를 거둘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강력한 시장 입지와 건전한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올해 예상 순이익의 25배에 불과해 높은 가치로 거래되지 않고 있다. 2022년 주당순이익 추정치를 보면 15.80달러의 EPS 컨센서스 추정치는 23달러 미만의 수익배수와 같기 때문에 주가가 훨씬 덜 비싸다. 적어도 2027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으로서는 높은 평가치는 아니다.

페이스북이 역사적으로 애널리스트의 기대치를 능가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페이스북은 지난 10건의 보고서 중 9건의 보고서 중 양대선에서 모두 이겼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렴한 순익의 배수는 훨씬 더 흥미로워 보인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페이스북이 대차대조표를 아주 깨끗하게 가지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10-Q 신청에 따르면 순현금 포지션이 600억 달러 이상이라고 한다. 현금조정 기준으로 2022년 수익배수는 21개에 불과한 반면 현금조정 2023년 수익배수는 18(현재 EPS 컨센서스 추정치로는 그 해 18.45달러 탐색 알파)의 매우 흥미로운 수준이다.

따라서 우리는 페이스북이 더 많은 디지털 미디어 소비와 전세계 인터넷 사용량 증가와 같은 사회적 거시적 흐름의 혜택을 계속 받고 있는 광범위한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FB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의미 있게 수익을 올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주식은 결코 비싸지 않다. 물론 FB는 반년 전에 훨씬 더 매력적으로 가격이 매겨졌는데, 지난 반년 동안 우리가 보아온 40%에 가까운 수익률을 아직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FB는 회사의 품질, 해자, 성장 잠재력을 아직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우 확실한 투자 선택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을 올해 수익의 25배에 달하는 저성장 고부채 코카콜라(KO)와 비교해 보면, 페이스북은 향후 분기와 수년 동안 더 많은 상승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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