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모든 두려움의 총합...투자자용

by Jake Gyllenhaal 2021. 8. 27.
반응형

모든 두려움의 총합...투자자용

2021년 8월 25일 오전 11시 14분 ET다이아, IWM, QQQ...5 코멘트4 Likes

요약

  • 지난 주, 연방준비제도(Fed) 정책에 대한 우려, COVID 바이러스의 델타 변종, 실망스러운 소비자 행동 등 몇 가지 무서운 요인들이 주식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처럼 보였다.
  • 관련된 요소들은 모든 두려움의 총합인 공통의 실마리를 공유했다.
  • 이 문제는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에는 변화가 없이 연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게티 이미지를 통한 martin-dm/E+

지난 주에는 주가가 눈에 띄게 하락하고 변동성이 진동하는 등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현저하게 증가했다. 전 주식 분석가로서, 그 활동은 내가 특정 증권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메모를 작성하도록 요구했을지도 모르지만, 감정적인 반응을 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여러분은 하루 종일 텔레비젼에서 금융 미디어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세상이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지난 주의 대격변 촉매는 몇몇 선택된 금융 언론 기자들의 방법으로 시장의 맥을 짚어보면 무수히 많았다. 고맙게도, 나는 그들에게 분석가로서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나의 분석적인 관점에서 보면, 걱정의 벽에 있는 모든 벽돌들이 하나의 핵심이자 뉴스거리가 될 만한 관심사로 추가된다. 알려지지 않은 몇몇 잃어버린 천재들을 인용하고 패러프레이징하면서, "아직은 경제가 어리석다."

YChart별 데이터

 

지난 주 SPDR S&P 500 ETF 트러스트(SPY)가 2021년 8월 19일(현지시간) 주내 최저치인 2.5% 하락하며 주가가 남하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SPDR 다우존스 산업평균 ETF 트러스트(DIA),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QQQ), iShares Russell 2000 ETF(IWM) 등이 모두 소송에 이어 소송까지 진행되면서 모든 것이 더 낮아졌다.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안식처조차 자리를 양보해 기분이 나빴다; 베타가 투자증권을 가로지르고 모든 지옥이 깨지기 전 며칠에서 몇 주 동안 내가 느끼는 그런 감정 말이다.

걱정의 벽의 벽돌 7개 그러나 그것들은 일치한다.

지난주에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타운홀 미팅에 참가하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대기열에 공개되는 등 증시는 기회가 없었다. 변동성은 분명 급증했고, 주식은 분명 뒷걸음질 칠 것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모든 행사나 회원들이 오늘부터 연말까지 연설에 참여하는 것은, 테이퍼링에 대한 감질나는 티비(Tapering)나 확장적 통화정책 조치의 롤백(Rollbollar)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주식에 위협을 가한다.

테이퍼링 자체가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이 본격적인 초인플레이션으로 전이되고 고정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면 나쁜 일은 아니다. 모든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이 말해주듯 일부 인플레이션은 건전하지만 초인플레이션은 경제적으로 숨막힐 지경이다. 그것은 당신의 상품과 서비스 비용을 높이고, 당신의 이윤을 줄이거나, 당신의 판매를 줄일 것이며, 당신의 수입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며, 당신의 유동적인 순 가치의 가치를 먹을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이슈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은 기껏해야 복잡하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편집증에 가깝다. 여기서 골디락스 유사점들이 시작되는 것이다. 연준이 너무 늦게 행동함으로써, 아니면 지나치게 인플레가 공격적이고 억압적인 통화정책으로 이어지거나, 너무 빨리 행동하고 부적절하게 그리고 너무 일찍 경제활동을 위축시킴으로써, 두 가지 방법으로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상할 수 있듯이, 이것은 죽을 "정당한" 것이 아니라면, 효율적인 시장을 정신분열증 상태로 이끌 수 있다.

현재, 연준은 데이터에서 볼 수 있는 인플레이션이 대유행으로 야기된 셧다운에서 경제 재개로의 전환에 따른 일시적 효과의 결과라고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의 사랑하는 중앙은행은 확장적 정책 조치의 테이퍼링에 대한 계획을 이야기함으로써 그것의 내기를 회피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잘 들어, 테이퍼링은 수축이 아니라 오히려 팽창이 덜한 거야. 그러나 우리가 COVID-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더 자세한 내용은 비트 단위로)을 언급하든, 증권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의 방향이나 속도의 변화를 언급하든 "delta"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하다.

이 경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유리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다. 그것은 마치 긴 경주에서 말을 페이싱하는 것과 같다. 풀아웃을 하고 싶지만, 풀아웃을 하면 꼴찌가 될 것 같다. 페이싱은 부담스럽지만 장기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문제는 연준이 너무 빨리 서행하거나 지나치게 서행하고 있다면 시장이 결코 완벽하게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7월 한 달 동안 소매 판매 데이터가 감소하고 경제학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는 고조되었고, 또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잠정적인 조처에 대해서도 고조되었다. 소매판매는 6월에 0.7% 증가한데 이어 7월에는 순차적으로 1.1% 감소했다. 물론, 낙관론자는 전년도 COVID 손상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15.8%의 증가를 지적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은 이 바이러스의 델타 변종이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다른 데이터도 이러한 가능성을 나타냈다. 최근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8월 중순에 발표된 '신뢰의 회피'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2008년 10월의 2020년 4월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 폐쇄와 금융위기(그리고 대불황)에 의해서만 추월된 것이다. 그리고 7월에는 자동차와 가솔린 판매를 제외해도 소매 판매가 감소했다. 이것이 정말로 지난 주 주식의 하락을 촉발시켰다.

인도주의적, 외교적인 정책적 관점에서 심각하게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반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사건에 대한 언론의 열광은 지난 주 주식과 강력하게 관련되지 않았다. 금융 기자들이 이를 경종을 울린 것은 투자자들에게 불공평한 결과를 가져왔다. 나의 유일한 관심사는 대만, 구소련 동유럽에 관한 러시아, 그리고 핵개발과 관련된 이란에 관한 중국의 향후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즉각적인 증시 조정을 야기할 정도로 긴급한 이슈는 아니다.

모든 공포의 총합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통화정책, COVID 바이러스의 델타 변종, 소매판매 및 기타 경제자료에 대한 초조함은 모두 하나의 공통된 실마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투자자들의 모든 두려움의 합이다. 경제가 어리석다.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기업의 실적과 투자자의 기대와 리스크에 대한 욕구도 사라질 것이다. 대유행의 새로운 물결은 경제를 억누르고 우리를 불경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 그리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통화정책 제동을 동시에 걸기 시작하면 이 문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Tapering)가 지금부터 올해 말까지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을 감안할 때 이 우려점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미래에, 어떤 뉴스가 시장에 충격을 주거나 경종을 울릴 것 같으면, 경제와의 연관성을 찾으면 여러분은 더 넓은 시장과의 관련성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연방준비제도가 전염병 상대적 문제가 지속되는 한 테이퍼링에서 벗어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치를 수정하지 않는다면, 한 가지 이상의 시장 수정, 그리고 10% 이상의 위험이 연말 전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