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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페이스북: 여전히 위험보다 중요한 기본적인 저평가

by Emily Blunt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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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여전히 위험보다 중요한 기본적인 저평가

2021년 8월 26일 오전 7시 30분 ETFB(Facebook, Inc.7 코멘트10 Likes

요약

  • 페이스북의 관객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이는 수익화 성장으로 상쇄되는 수준 이상이다.
  • 현재 재무적 성과로 볼 때 이 회사의 가격은 상당히 균형 잡힌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 현재 주요 금융지표 성장률이 높은 상황에서 페이스북은 더 높은 배수를 받을 만하다.
  • 페이스북의 DCF 기반 목표가격은 100% 상승하고 있다.
  • 규제 리스크는 계속 커질 것이다. 중국 정부가 기술기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는 것은 집중된 세계적 추세다.

Getty Images를 통한 Urupong/iStock

논문

페이스북(나스닥:FB)는 다소 애매한 미래를 가진 지배적인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로 남아 있다. 한편으로 그 회사는 근본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반면 양적 성장 한계에 도달한 징후와 구체적인 리스크로 투자자들은 페이스북을 경계할 수밖에 없다.

가속 또는 감속?

내 생각에, 기업의 주요 특징은 성장 역학이다. 성장 자체가 아니라 역동성을 보여주지 가속이냐, 둔화냐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얘기다.

이 주제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하면서, 넓은 맥락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미국 성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플랫폼 중 하나로 남아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출처: pewresearch.org

게다가, 현재 18세인 사람들은 50세인 사람들 못지 않게 페이스북에 관심이 있다.

출처: pewresearch.org

아마도 세계 통계는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어떤 기업의 성장도 양적인 것과 질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페이스북의 경우 양적 성장은 적극적인 청중의 성장에 있다. 수익화로 질적 성장이 반영된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특정한 경향을 강조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미국과 캐나다의 소셜 네트워크 청중의 성장에 새로운 자극을 주었다. 동시에 지난 분기 실적은 확실히 추세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표의 역학 관계가 점차 이전의 로그 추세로 회귀하고 있는 것 같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그러나 사용자당 평균 광고 수익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그 결과, 이 부문의 총 수익은 계속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분기의 결과는 이러한 추세보다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유럽에서 우리는 거의 같은 그림을 본다. 적극적인 관객 성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이전 추세로 돌아간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그러나 사용자당 광고 수익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그 결과 부문 전체 광고 수익은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아시아 태평양' 부문은 여전히 예외다. 여기서 시청자의 성장은 현재의 선형적 추세에 따라 계속된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사용자당 광고 수익도 그 추세를 따르고 있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그리고 광고 총수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양적, 질적 성장 개념으로 돌아가면 페이스북 시청자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하지만 이는 수익화 성장으로 상쇄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수익성장의 한계가 어디에 있는지 논의하기 위한 별도의 주제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 그것은 확실히 달성되지 않았다.

시가총액 vs 재무결과

페이스북의 자본화가 독립 변수가 회사의 수익인 함수라고 가정해 보자. 이러한 단순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상당히 고품질(R2=0.91) 선형 모델을 얻을 것이다. 이 모델에 따르면 동사의 시장가격은 현재 상당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평균적인 애널리스트 기대치에 근거하여 다음 분기에 계속 상승할 것이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또한 EPS를 독립 변수로 기반으로 하는 모델은 균형 상태와 성장 잠재력의 존재를 나타낸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자유현금흐름의 경우 결과는 동일하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현재 재무적 성과로 볼 때, 그 회사의 가격은 상당히 균형 잡힌 모습을 보이고 있고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배수 vs 성장

원칙적으로 기업의 재무지표 성장률과 배수의 수준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기간 동안 투자자들은 기꺼이 더 높은 배수를 지불할 용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도 성립.

페이스북의 수익 증가율과 P/S 배수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현재의 배수의 비율이 '저렴한' 영역에 있다는 것도 인식해야 한다. 분석가들의 평균 기대치를 근거로 삼을 경우 2021년 4분기 페이스북의 주당 균형가격은 약 530달러가 될 것이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EV/EBITDA 배수의 경우에도 동일한 결론이 적용된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EV/OpFCF 배수: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현재 주요 금융지표 성장률의 맥락에서 페이스북이 더 높은 배수를 받을 만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비교평가

나는 페이스북을 다양한 배수를 사용하는 미국 기술 회사들의 광범위한 샘플과 비교했다. 나는 전진, 역사, 조정된 배수를 사용했다. 모든 모델은 회사가 균형잡히거나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성장으로 가는 전진 P/S(다음 FY) 다중: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전방 P/S(다음 FY) 배수: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전방 EV/FCF 배수: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할인현금흐름평가

향후 10년간 페이스북의 매출을 예상할 때, 나는 분석가들의 평균적인 기대치에서 진행되었다. 컨센서스 예측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회사의 연간 매출액은 3,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며, 이는 14.6%의 CAGR을 보여줄 것이다.

출처: 알파 프로 찾기

페이스북의 영업이익률은 지난 7년간 40% 안팎을 맴돌았다. 그러나 이 모형은 향후 10년간 영업이익률이 점차적으로 말기 연도에 36%로 감소할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 이것은 경쟁의 증가 가능성에 근거한 표준 접근법이다.

YChart별 데이터

다음은 가중평균자본비용 계산이다.

출처: 작성자

몇 가지 설명:

  • 시장수익률을 산정하기 위해 지분리스크프리미엄(4.72%)과 현재 UST10 수익률을 무위험률(1.33%)으로 활용했다.
  • 나는 3년 베타 계수의 현재 을 사용했다. 터미널 년도에는 1과 같은 베타 버전을 사용했다.
  • 부채원가를 산정하기 위해 2019년과 2020년의 이자비용을 같은 해의 부채가치로 나눈 것을 사용했다.

모델을 제작할 때 다음과 같은 주요 가정을 사용했다.

  • 자본비용의 상대적 규모는 이전 5년(14%)의 평균이 될 것이다.
  • 평균 세율은 26%에 달할 것이다.

모델 자체는 다음과 같다.

(고해상도)

출처: 작성자

페이스북 주식의 DCF 기준 목표가격은 742달러로 최대 100% 상향 조정된다. 댓글이 너무 많다.

테크니컬 픽처

페이스북 주가 상승의 전체 역사는 로그 y축으로 그래프에 직선으로 나타나는 지수적 추세로 잘 설명되어 있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2020년 중반 이후 페이스북의 실제 주가는 이런 추세를 따라 요동치고 있다. 자연스럽고 장기적인 추세에 따라 회사의 자본금이 완전히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위험

내 생각에 페이스북에 투자하는 것은 (1) 성장 한계에 도달하는 것, (2) 규제 리스크, (3) 시장 리스크의 세 가지 핵심 리스크와 관련이 있다.

맨 처음에 나는 이미 회사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자연적인 한계를 달성하는 것에 대해 썼다. 지금까지 질적 성장의 가속화로 보상이 되는 회사의 성장세가 양적으로 둔화될 조짐만 있을 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요약할 수 있을 뿐이다. 다음 분기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자.

규제 리스크는 계속 커질 것이다. 중국 정부가 기술기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는 것은 집중된 세계적 추세다. 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이야기는 데이터의 힘을 가진 모든 국가의 정부들에게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 통제는 확실히 강화될 것이고 이것은 회사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시장 리스크의 맥락에서 나는 지금 미국 주식시장 전체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극한점에 도달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시장의 상대적 규모와 관련이 있다 - 윌셔 5000 지수는 현재 미국 GDP의 두 배가 되었다.

출처: VisualizedAnalytics.com

둘째, 미국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빠르게 오르고 있다. 투자자들은 더 이상 주식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기대하지 않고 부동산 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fred.stlouisfed.org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미국의 가장 가능성이 높은 통화 정책이 곧 긴축에 들어갈 것이라는 사실 때문에 복잡하다.

밑단선

나는 페이스북을 가능한 한 다용도로 분석하려고 노력했고, 페이스북이 과대평가되거나 꾸준한 둔화 조짐을 보인다는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DCF의 100% 상승 잠재력은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내 생각에는 리스크와 현재 잠재 수익률의 균형은 회사의 자본화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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