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Apple: 데이터가 거짓말하지 않음

by 건강하고부유한습관 2021. 9. 1.
반응형

Apple: 데이터가 거짓말하지 않음

요약
  • 일부 언론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9월 중순(2021년 9월 17일) 신형 '아이폰13' 플래그십폰을 출시할 수 있다.
  • 출시일을 둘러싼 과거 실적 자료로 볼 때 애플이 150달러 선을 돌파하거나 크게 꺾일 가능성이 있다.
  • 애플의 강력한 기술 차트, 조사 데이터(및 초기 트렌드), SA 퀀트 등급은 아이폰13 출시 60일 만에 상승 돌파를 뒷받침한다.
  • 나는 애플을 148.50달러로 평가한다.
  • 시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찾고 있나? Beating the Market의 회원들은 어떤 기후를 항해하기 위한 독점적인 아이디어와 지도를 받는다. 자세한 정보 »

밍영/게티이미지 뉴스

소개

애플의 (나스닥:AAPL)의 주가는 다음 주력 기기인 '아이폰 13'의 9월 중순 출시 행사를 둘러싼 루머가 돌면서 150달러선 바로 밑의 범위에 갇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장기간의 매수 보유 투자자지만, 투자 운용에 있어서 "양적"과 "근본적"[정량적 분석과 근본적 분석의 혼합]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고 싶다. 오늘 나는 애플의 주식에서 급박하고 현저한 상승(또는 하락) 이탈(또는 붕괴)을 가리키는 정량적 분석을 공유하겠다. 그러나 우리가 깊은 자료의 바다에 뛰어들기 전에, 애플을 위한 제 최신 기초 투자 논문을 읽어보시기를 강력히 권한다.

위 기사에서 제시된 근본적인 불씨 사례를 재미있게 읽으셨기를 바란다. 이제 아이폰 출시 행사를 둘러싼 과거 성능 데이터를 살펴보며 결정적 패턴을 찾아낼 수 있을지 짚어본다. 다음으로, 나는 내 논문의 근본적인 측면에서 나의 확신을 어느 정도 굳힌 애플에 대한 중요한 기술적 분석과 정량적 평가를 공유하겠다. 이 글의 끝부분에는 애플의 공정가치, 예상수익률, 투자위험 등을 평가한다. 그러니 더 이상 꾸중을 하지 말고 시작합시다.

이전 아이폰 출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아이폰 출시 주요 16개 이벤트 중 애플의 주가(선·후)는 다음 데이터에서 입증된 혼재 가방(긍정 9개, 음성 7개)이었다.

출처: 작성자, Google 금융의 데이터

성능 데이터 요약: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애플 주가는 아이폰 출시 행사 후 60일 만에 약 11~12% 상승 또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공정하게 말하면, 이 자료는 한 가지 외에 특별한 패턴을 보여주지 않는다. - 애플사의 주식은 올해 주식 출시에 좋은 성과를 냈을 때 덜 변동적이다. 애플이 출시할 때 플러스 수익률을 냈던 12건 중 7건(60일 평균 수익률 +10.97%)에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마지막 두 번의 출시 이벤트는 +22%(아이폰11), +14.64%(아이폰12)의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애플의 주가가 강력한 소비자 수요 속에서 긍정적인 수익률과 함께 예상 아이폰 13 출시 행사에 들어가면서, 나는 우리가 아이폰 11과 아이폰 12의 성공을 반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행히도 과거 실적 자료에는 뚜렷한 패턴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유일하게 믿을 만한 테이크아웃은 앞으로 2~3개월 안에 애플 주식에서 유의미한(10%+)이 움직일 것이라는 점이다. '아이폰13' 출시 행사를 전후해 애플 주식에 어떤 기대를 걸어야 할지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애플사의 기술적 설정을 살펴보자.

Apple의 기술 설정 및 대체 데이터 보기

애플은 2019년 [+89%]와 2020년 [+82%]에 이어 올해도 +12.5%의 수익률을 기록, 현재 사상 최고치인 148.50달러(시가총액 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5T. 애플의 거래배수(P/E ~ 30배)는 상승했지만 5G 슈퍼사이클은 향후 수년에 걸쳐 더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돼 애플의 거래배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히 정상화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애플의 사업 펀더멘털이 대폭 개선돼 다중 고성장세 흐름(예: 웨어러블, 서비스 등)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애플이 더 높은 P/E 배수로 거래할 가치가 있다는 의미다.

출처: YCharts

애플의 기술 차트를 확대하면 150달러 수준에서 여러 차례 거부반응을 볼 수 있어 강력한 저항지대로 입증되고 있다. 거래량은 RSI(>70) 수준에서 ~50으로 완화된 [부정분산]과 함께 하락하고 있지만, "iPhone 13" 출시 이벤트는 상향 브레이크아웃(또는 하향 붕괴)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

출처: YCharts

cnet이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 중 44% 이상이 신형 아이폰13으로 업그레이드를 찾고 있으며, 구글 트렌드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폰13' 용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구글 트렌드

기술력 면에서는 애플의 주가가 큰 단기(상향 또는 하향) 움직임을 정교하게 준비하고 있다. 아이폰13을 둘러싼 과대 광고가 형성되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데이터 포인트는 애플의 최신 플래그십 모바일 기기에 긍정적인 반응을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애플에 대한 알파 퀀트 레이트를 추구하는 것은 최근 "중립"의 "매우 낙관적"으로 바뀌었다.

출처: 알파 퀀트 등급 찾기

전체적으로 애플의 기술구조가 무르익어 주식에서 상당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아이폰13 출시 이벤트는 +10% 또는 -10%의 바이너리 이벤트로 작용할 수 있다. 초기 추세는 아이폰13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어 출시 행사와 그에 따른 주가 실적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 는 이전 노트에서 의 강세 펀더멘털 기반의 투자 논제와 가치평가에 대해 공유했지만, 가치평가의 실습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공정가치 및 총 예상수익률

애플의 공정가치를 결정하기 위해 우리는 독점적 가치평가 모델을 채택할 것이다. 여기에는 다음이 수반된다.

  • 1단계에서는 자본 비용으로 할인된 무료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DCF 모델을 사용한다.
  • 2단계에서 이 모델은 미지급 주식의 변동 효과(매수/손실)를 설명한다.
  • 3단계에서는 10년 후 미래 성장 전망에 대한 평가를 정상화한다. 그러면 오늘 주가와 10년 말 예상 주가를 이용해서 CAGR에 도착한다. 이것이 시장을 충분히 이기고 있다면 우리는 투자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더 나은 진입점을 기다린다.
  • 4단계에서 모델은 총 수익률에 대한 배당 효과를 설명한다.

가정:

향후 12개월 매출[A] 3,500억 달러
잠재적 현금 유동성 여유[B] 30%
평균 희석주잔액[C] 169억3천만
주당 자유현금흐름 [D = (A * B) / C ] $6.20
주식증가율당 자유현금흐름 7.5%
단말성장률 3%
수년간의 고도성장 10
자극할 총년수 100
할인율(Next Best Alternative) 9.8%

결과:

출처: LA 스티븐스 가치평가 모델

우리 모델에 따르면 애플의 공정가치는 ~166달러, 즉 ~14%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따라서 애플은 DCF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매수다.

자, 이제 10년간의 투자에 대한 예상 수익률을 살펴봅시다. 예상 수익률을 결정하기 위해 우리 모델은 예상 주가당 FCF(yr-10)를 계산하여 추정가격에서 FCF의 배수(여기서 30배)로 곱하여 2031년 가격 목표를 창출한다. 이 가격 목표를 이용하여 모델은 예상되는 CAGR 수익을 창출한다.

출처: LA 스티븐스 가치평가 모델

위의 결과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애플의 주가는 13.16%의 CAGR 금리로 약 148.50달러에서 511달러로 오를 수 있다. 잠재적 배당금을 감안한 결과 애플의 예상 총수익률은 13.75%(CAGR 기준)이다. 애플의 예상 수익률은 BTM의 허들율 15%에 못 미치지만, 나는 변동성을 낮추는 대가로 다소 낮은 수익률을 받아들이는 장기 성장 투자자들을 위해 애플을 계속 좋아한다. 그런 말이 나온다면 애플은 향후 10년간 S&P 500 지수(SPY)를 능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배당 성장 투자자들에게는 대단한 매수세라고 할 수 있다.

위험

  • 과거 성과 데이터는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애플 아이폰13은 소비자로부터 불리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애플 주가는 단기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보일 수도 있다.
  • 나는 애플의 주식 매입 프로그램을 맹렬히 지지한다; 그러나 만약 판매가 부진하면, 우리는 애플사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매수세가 둔화되고 추가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다.
  • 오늘날 애플은 지배적인 세력이다. 하지만 애플이 기술계에서 지배적인 세력을 유지하려면 계속해서 혁신을 해야 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사라지면서 애플은 혁신의 뿌리를 일부 잃었다. 팀 쿡과 루카 마에스트리는 지금까지 훌륭하게 일을 해냈지만, 나는 애플에서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것보다 더 많은 혁신이 나오기를 원한다. 아이폰13이 내 의견을 바꾸길 바라지만, 나는 여전히 쿡스 휘하의 혁신 속도를 애플에 상당한 리스크로 보고 있다.
  • 현재 애플 주가는 P/E 비율(P/E)이 29배 수준으로 정상화된 P/E 다단계(P/E)인 15~20배보다 훨씬 높다. 따라서 애플의 주가는 시장에서 비열한 반전을 볼 경우 30~50% 쉽게 하락할 수 있다.
  • 반독점 규제도 우려된다. 정치인과 규제당국이 대형 기술기업을 겨냥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은 자사의 사업에 타격을 주려는 권력자들과 함께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 규제조치의 위협은 애플의 현재 가치평가(일부 상승)에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

마무리 생각

애플의 펀더멘털과 기술력이 아름답게 맞아떨어지면서 주가는 상승세로 돌파할 태세다. '아이폰13' 출시 행사를 둘러싼 설렘(하이프)이 쌓이고 있고, 우리는 아직 5G 업그레이드 사이클 2회째를 맞고 있다.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애플은 강력한 수요 환경에서 "아이폰 13"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12개월 동안 긍정적인 실적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애플은 거대 기술 대기업이 차세대 거대 배당 귀족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배당 성장 투자자들에게는 건전한 투자다.

애플의 예상 수익률이 BTM의 골디락스존 포트폴리오의 투자 장애물인 15%에 약간 못 미치기 때문에 나는 애플이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다소 낮은 수익률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성장 투자자들을 위한 미미한 매수세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키 테이크어웨이: 나는 애플을 148.50달러로 평가한다.

나는 애플이나 이 쪽지와 관련된 질문이나 생각, 혹은 걱정거리 중 어떤 것이라도 듣고 싶다. 그러니 아래 댓글 부분에 올려주길 바란다. 읽어줘서 고맙고 투자도 행복하다.

반응형

댓글